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와 친구가 있고 외로움이 느껴질 때 되돌아보며 그릴 수 있는 과거가 있고 많지는 않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습니다. 힘들 때 당신을 생각하며 위로 받는 친구와 읽어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오래된 일기장도 있고 어설픈 모습이지만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들이 있습니다. 조용한 밤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고 생각나면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 작은 그리움을 남기는 누군가가 있고 가끔 마주치면 무척이나 반가워하는 오래전 친구들이 있습니다. 아침이면 당신을 바쁘게 하는 일이 있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는 휴식을 줄 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에게는 사라져가는 많은 이들이 아쉬워하는 지금이 있고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기도한 미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밖에 없는 내가 있기에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직 당신만의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 마음에 위로가 되는 글 중에서 - 향기님 방송 같아서리 미리 글하고 신청곡 올립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네요 2월달의 한주일도 이럴게 또 한번 저물러가네요 오늘도 존밤되세요^^** 그것이 사랑이라면(강희만 1집) 01.어린이처럼 -갓등8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좋은 글1 두레&요안나2009.12.22 20:37 안들님 이른 아침부터 반갑습니다.1 catherine2009.12.22 09:28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1 두레&요안나2009.12.21 19:37 내가 알 수 있는 내 안의 변화1 catherine2009.12.21 19:10 cj 님들 빈자리 공간의 위력1 모난돌2009.12.21 18:14 사랑이란 기억 참 평화로운 자유...1 콩쥐2009.12.21 10:56 알파 요 오메가1 하마요2009.12.20 22:38 폭설이 내렸어요.2 아리솔2009.12.20 22:16 우리 삶에 작은 교훈들2 두레&요안나2009.12.20 21:35 드디어 대림 4주 입니다.2 Br.星のAndreia2009.12.20 20:31 한번 공유 하고픈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1 Br.星のAndreia2009.12.19 10:36 책에서 자기 자신을 보라1 두레&요안나2009.12.19 10:14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X X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