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치열한 전투의 연속이며 그 싸움에서 패하는 자는 심지어는 단 하나뿐인
생명까지도 빼앗겨서 사라지고 맙니다
지구 곳곳에서는
테러와 사고 사건이 하루도 쉬지 않고 일어나고
그것을 피하는 것이 기적과 같습니다
재물을 지키기 위해
또 명예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치열한 전투를 하고 난 후에 저녁이 되면 녹초가 됩니다
오늘 하루도
전투에서 이기고 개선 장군이 되어 집에 들어 올 수 있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이 보이지 않는 손을 붙들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기는 것 같지만
인생이라는 싸움은 결국에는
모두가 패자가 되어 그 형적이 사라지고 맙니다
지는 싸움입니다
뻔히 너무도 잘 알면서도 내가 오늘 이겼다는 사실을 보고
늘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이기는 싸움이 있습니다
육체의 싸움은 반드시 패하지만 영혼의 싸움을 내 오른 손을 붙들어 주는
이가 있어 능히 이기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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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 하나 올립니다,
2월달 둘째주 화요일 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서스님 방송을 간만에 들네요 ^^**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서스님 방송을 듣고 잘수 있겠네요
오늘도 존밤 되세요 (예비 아빠 서스님)
[김시연]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03.우리 사랑안에 하느님사랑이 (갓등 8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