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살짝 성가 신청만 하옵니다 바라님 ^^**

by 두레&요안나 posted Feb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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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밖에서 잘 들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그분을 연락에 너무나 반가더라구요
그럴서 오늘은 간만에 화장을 하고 그분 만나려 왔다가 우리 데리고 왔어요..
오늘은 상당히 추운 날씨에요
햇살이 따뜻한데,,, 바람이 차요,,,
내일는 치과 가야 하고 내일 가면 이 치과는 끝나요 열마나 마음이 기분이 홀가분하지 몰라요
오늘도 2월달에 셋째주 수요일되세요 ^^**
내 이름 아시죠 -김시연
04 주여 당신 종이 여기-인순이 버젼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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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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