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여~

by 차칸앙마 posted Feb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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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다 써야 신청노래를 들을수 있겠네요~
식구들이 너무 많아서 말예요~  *^^*  행복한 비명소리가 마구~ 들려여~~

오늘은 신랑이랑 티격태격 하고 저녁을 굶었더니 저만 손해네요~  라면이라도 먹을껄...
신랑이 휴가를 내서 쉬고 있길래 5시에 퇴근해서 친정엄마가 저녁 먹고 가라는거
신랑 오늘 쉬는 날이라 빨리 가야 한다며 맡겨놓은 애들 챙겨서 부랴 부랴 와서
저녁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집에 불이 꺼져 있는거죠~  황당...
전화했더니..  글쎄...  술을 마시고 있다는....  회식이라나 뭐라나..
" 그럼 나간다고 전화를 해야 할거아냐~~ 밥도 못먹고 부랴 부랴 왔는데 모야~~  "
소릴 빽 지르고...   짜증나서 저녁도 안먹었더니 나만 손해라는... 
어찌나 무심한지....
그래서 맘 다스릴려고 성가 들으러 왔네요~   근데 혼만났네요~...  ㅎㅎ   
요즘은 바빠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아휴~~~~
이번주만 참으면 그래도 조금 한가해지니까 꾹~ 참아야겠쬬??
제 신청곡 틀어주실꺼죠??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
내 발씻기신 예수 - 바다 (아름다운사랑의노래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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