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다 왔습니다...
눈을녹이 던 바람이...
조금 있으면... 포송포송 아가의 손 같게 언 땅이 풀리겠지요
공원에는 풀들이 파릇.
들에는 졸졸졸 물소리가..
언덕 넘어 밭에는 냉이가 돗아나고......
부지런한 손으로 저 마다.. 봄을 준비하는 날들...
이제는 동산 언저에 노오란 개나리 피고
산등성이엔 진달래들이....
이렇듯....
봄은 우리곁에.....
뒷뜰 .... 아직 채 녹지 못한 눈이 세상의 모든 시름을 덮고 있습니다.
봄비가 내려 바다로 가져 갈 시름을....
신청곡 있습니다...
10회 PBC창작성가제......들어 주소서 아버지
신상옥.... 임쓰신 가시관
김시연.............. Above All
이렇게 신청합니다...
안나님..
오시어 계시군요
눈을녹이 던 바람이...
조금 있으면... 포송포송 아가의 손 같게 언 땅이 풀리겠지요
공원에는 풀들이 파릇.
들에는 졸졸졸 물소리가..
언덕 넘어 밭에는 냉이가 돗아나고......
부지런한 손으로 저 마다.. 봄을 준비하는 날들...
이제는 동산 언저에 노오란 개나리 피고
산등성이엔 진달래들이....
이렇듯....
봄은 우리곁에.....
뒷뜰 .... 아직 채 녹지 못한 눈이 세상의 모든 시름을 덮고 있습니다.
봄비가 내려 바다로 가져 갈 시름을....
신청곡 있습니다...
10회 PBC창작성가제......들어 주소서 아버지
신상옥.... 임쓰신 가시관
김시연.............. Above All
이렇게 신청합니다...
안나님..
오시어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