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Feb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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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의 그 느낌도 



불어오는 바람도
이젠 소중한  주님과 추억입니다

겨울이 끝나 봄이 시작되는 어느 날
따사로운 봄햇살의 그 느낌도
여전히 주님 그대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모습이
내 머리에서 희미해질 때
또 나의 봄은 돌아오겠지요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할 수 있는 건
진심으로 주남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헤어짐 조차 영원한 당신을 위한
배려임을 언젠가는 주님도 알겠지요

가슴 아픈 마음을 감싸 안으면 우리와 함께하는
이 마음을 주님은  언젠가는 알겠지요

봄 햇살의 그느낌도.........


*찬미 예수님*
무척이나 또 오랜만에 만나는군요 잘지내시고 계시죠  비아님
 날씨가 추워서 마음도 추운건지 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최상의 언어인
밝은 미소로 살아야 겠지요 뭐 사는거야 힘들고 어려운일이기에 넘 거시기에 집착하고 살아가지 않는지  생각해봐요

그런말있죠 세상은 주님께서 만든 세상과 각자자신이 만든 세상이 있다구요
난 그냥 속없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세상을 스케츠 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변화 하기도 하고 하지요
 하지만 우리의 마음을 주님앞에 내려 놓고 기도하면서 짜증도 부리고 눈물도 흘려 보면 정말 아름다운
또 다른 의미의 자기자신을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그런말 있지 사람들은 생긴대로 살아간다고 미운사람들은 미운짓만하고 이쁜사람들은 항상 밝게 미소짓고
살아가고 또 다른이들에게 이쁜꽃을 선물하기도 하고 근대 난 바보처럼 살고 싶어요
왜냐구여 넘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가면 나의 머리만 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이거덩여  그게 남는 장사가 아닌가요

아참 이제 봄이 왔군요 그래요 넘 멋진 봄이군요
성가방 게시는 모든분들에서 사랑꽃 장미한송이씩을 선물하고 싶어여.... 한송이에 500원씩 받구여
농담이 심했나요 아니겠지요 비아님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제비꽃 피는 언덕에 하고 토마을 위해
선곡할수 있는 선물을 드리겠읍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미운토마 샬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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