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중얼거리네요.... 주기도문도....
아침에 회사출근하면서 묵주기도를 해서 그런지....
오늘은 무척 마음이 슬픕니다.
오빠가 위암수술을 했는데 겨울에 해서 그런지 몸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주님이 들어 주실건데... 믿는데 마음이 이렇게 자꾸 약해질까요....
마음은 쓰려오고.... 저도 나름대로 주님의 쓰임에 내가 가야할길이 뭔지 기도중인데.....
응답주실거라 믿는과중에 마음은 약하게되니..... 힘드네요....
그래서 힘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에레스뚜 비슷한 복음속을 틀어주세요....1시20분쯤에요
아침에 회사출근하면서 묵주기도를 해서 그런지....
오늘은 무척 마음이 슬픕니다.
오빠가 위암수술을 했는데 겨울에 해서 그런지 몸이 안좋은것 같습니다.
주님이 들어 주실건데... 믿는데 마음이 이렇게 자꾸 약해질까요....
마음은 쓰려오고.... 저도 나름대로 주님의 쓰임에 내가 가야할길이 뭔지 기도중인데.....
응답주실거라 믿는과중에 마음은 약하게되니..... 힘드네요....
그래서 힘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에레스뚜 비슷한 복음속을 틀어주세요....1시20분쯤에요
은하수 흐르는 밤에...
접어 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