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소피님 반갑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 감사드립니다
태평양 건너 오는 소리가 맑습니다..
주님의 팔은 크고, 넓고,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미닭이 자신의 날개를 펴서 보살펴주듯이
주님의 날개속에 안겨있습니다.
그 날개의 깃털속에 움츠리고 있는
연약한 노오란 병아리들 같습니다.
주님의 날개는 구속이 아닙니다.
울타리는 어린 병아리를 보호하려는
어미 닭의 애정어린 마음입니다.
어미는 그 병아리가 성장해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때 까지 보호합니다.
이곳에도
주님의 날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너와 내가 같은 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으며
그곳에 주님께서 계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켜보시는 주님께
부끄럽지 않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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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요한프로젝트---참 평화 없으리
그럼 수고 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