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2박3일로 젊은이 선택주말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교구가 2년 반만에 다시 열린 선택주말이었는데요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 과 매일 같은 사람들만 보다가 새로운 사람들과 나눔을 갖는다는 거 참 어려운 일이라고
쉬운일 아닐거라고 하였지만 막상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되자 더없이 좋은 친구와 선배님 후배님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그 곳에서 불렀던 곡들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신청곡 : 바다의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소망"
저희 교구가 2년 반만에 다시 열린 선택주말이었는데요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 과 매일 같은 사람들만 보다가 새로운 사람들과 나눔을 갖는다는 거 참 어려운 일이라고
쉬운일 아닐거라고 하였지만 막상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이 되자 더없이 좋은 친구와 선배님 후배님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그 곳에서 불렀던 곡들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신청곡 : 바다의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