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 아우구스티노입니다. 3일째 방송을 청취를 했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매일 듣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청곡은 천상의 어머니를 듣고자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가정 사정상 멀리 계시어서 가끔 성가를 듣고 있는데
얼마 안 있으면 설날이어서 더욱 그립습니다.
오늘은 신청곡은 천상의 어머니를 듣고자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가정 사정상 멀리 계시어서 가끔 성가를 듣고 있는데
얼마 안 있으면 설날이어서 더욱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