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마음이 천사같은 마음이 아닌 것 같아요 세상이 저를 만들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족한거이 투성이에요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나마 이곳에 들어와서 형제님들과 대화로 마음의 위로를 찾고자 노력중이니잘 부탁합니다. 찬마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