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촉촉히 비가 내린 비오는날 수요일밤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갑니다.
곧있으면 설날이고 또 사순시기가 다가오네요
진짜루 시간왜 그럴게 빨리 가는듯지
설날만 지나면 또 어느새 3월달이 다가 오겠네요
오늘도 존 하루밤 되시고요
오늘은 방송을 못 들어 갔서리 미리 신청곡 올리고요...
-신상옥님의 비가 오네.
최현숙 [2007 아름답다고 말하라] - 03 보라, 모든 강물이
이럴게 두곡 청해요^^**
다가오는 설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