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일째 청취하는 박수열 (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길이라는 성가찬미을 듣고자 빨리 들어왔는데제가 조금 늦은 것 같네요 매일 듣고 노력중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