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안나누나 ~~~~~~~~~ ^^

by 스테파노a posted Feb 10,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네요 ㅠ
역시나 비가 오면서 조금은 추웠어요 ㅠ ㅋ
저 오늘은 혼자사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독거노인들 도시락배달을 하였습니다 ^^
원래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인데 오늘은 아버지께서 ..
어머니 병원 모시고 간다고 해서 저한테 부탁하셨습니다 ^^
그래서 오늘 저는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
비옷입고 , 맨발의 슬리퍼 신고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손도 빨개지고 발도 좀 그러고 ... 몇분 할머니께서 춥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참고 오늘 도시락배달을 잘 하였습니다 ^^
안나누나 ^^ 저는 지금 휴가중이지만 ^^;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거 같아요 ㅠ
이제 휴가도 며칠 안남고 전역하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
이제 전역하고 일이 해야 하는데 고민이 되요 ^^;
친구랑 , 아는누나가  일자리 알아봐준다고 하자고 했는데 ^^;
전역하고 일을 해야죠 ^^;
이제 설날도 얼마 남지도 않고 ^^ 아무튼 안나누나 모든분들, 그리고 CJ분들 ^^
미리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정말 좋으신 우리 안나누나 ^^ 그리고 앞전에 방송하셨던 바라누나 ^^
저에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좋은말씀 따뜻한 말씀 ^^;
누나들 방송 듣고 있으면 힘이 되고 기분이 좋아요 ^^
아무튼 안나누나 항상 건강하시고요 ^^
언제나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안나누나와 모든분들 CJ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안나누나 ^^ 그리고 모든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신청곡 부탁드려요 ^^
신청곡은요 ^^
이지은 - 그 사랑 얼마나
루하 - 주께 가까이 이렇게 두곡 부탁드립니다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