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람과 부족함

by 환상 posted Feb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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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우리들은 흔히 모자라다, 부족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사전적 의미로
모자라다는 기준이나 양이  미치지 않는다 이런뜻이고
부족하다는  필요한 양이나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무심코 보면 같은 용어 인것 같은데 차이가 많은것 같습니다.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에게 다가 서는것이
모자른건가!~ 아니면 부족한건가!~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하고, 주님의 옷자락을 잡기에는 내가 너무 모자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잡고 싶은데 내자신이 다가서기에는 너무 모자랍니다.
지금까지 주님이 가르켜 주신길을 생각하려고 보니 머리가 텅빈것 같구요!
이런 내가 어찌 주님의 은총을 받기 바라는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문득들어 이렇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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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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