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도 되는지.......

by 아리솔 posted Feb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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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깜짝 휴가를 즐기고 있답니다.
밖엔 온통 하얀 눈으로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구요.
제 마음도 너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더없이 따뜻한 안나님 방송도 맘 놓고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아침 일찍 동네 눈꽃풍경을 보고 싶어 산책을 나갔다 왔어요.
예고 되지 않은 휴일을 즐기는 맛이 여기에 있구나 싶어
오늘 하루 아낌없이 즐겨 보려구요.
글쎄 ......
어떤 방법으로 이하루를 보내볼까나 ? 

신청합니다.

성가곡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 나
Wayfaring Stranger (에밀로 해리스)
부탁 드릴께요.
이곳이 있어서 더 많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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