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사드립니다.

by 가별 posted Feb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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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방송의 의미를  전해 듣고   참석하고자  오랜만에 왔습니다.

비아님. 감사드립니다.

비아님께서 시제이를 시작하게 되었을때의 모습을 저는 기억합니다.

이 CACCM이 개국하기 전 CCMBUS에서  몇분 안되시는 시제이님들이  24시간 방송하시는 것 

바라보시고, 너무 고생 많으시다고  본인이 부족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참여하셨던  시제이 참여.

벌써 1년은 넘은 듯 합니다.

또한  비아님의 모습을  기억해 보면  대화창으로 오는 많은 이들.  때론 손님으로  또는  회원으로 오는 이들까지도

그들이 어떤 아픔이 있는지를 듣으면,  함께 하셨던 모습  그리고 시제이로서  그 분들을  위해 선곡하셨던 모습들

저와는   제가 방송할때,  성경공부 좀 했다구  잠시 이야기 하면서  저의 부족함이 있을때,  많은 도움을 주시고

결국,  성경을 지금까지도 놓지 않게 해 주신  그 도움 및 그 외 많은 도움들


때론  청취자의 입장에서 원칙을 지키시려고 노력하시면서,  그 원칙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이도 있었지만.

저는 알아요.  그 원칙이란 것이 무엇인지?    청취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셨던 점을요..

원칙이 우리에겐 불편해도,  그 원칙으로 인해,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배려 할 수 있으셨다는 것을  

참 많은  일들이 생각납니다.   감사드리며,   교리 신학원 공부  화이팅 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며,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멀리서  조용히   두손 모아 기도 드려 봅니다.



신청곡: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 -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데오 2집  intro  기도문 과   그댈 사랑하는 마음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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