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

by 홀로선대지 posted Feb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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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주신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아직도 바닷가가 보이는 방파제 옆 사무실에서 이글을 씁니다
세상 살기도 힘들다 지칠때
이런 노래를 들을수 있는 밤이 반갑습니다
지금은 지칠대로 지쳐 잠시 들렀습니다
눈내리는 밤바다.....

멀리 보니 어선들이 불을 키고 열심히 삶을 사는 모습속에 또다른 나는 이곳에서
또 내일도 모레도 이윽고 삶을 마감할 때 까지 이런 맘일까 생각합니다

- 신청곡
 1. 이토록 날(김성하)
 2. 그래도 (김태희 '생명 사랑해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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