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by 천사수열 posted Feb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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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곧 있으면 사순시기라고 하던데요 저는 이 방송을 듣고 있는지 7일 정도 되었는데
왠지 오늘은 사순 성가를 듣고자 성가는 사회자님게 성곡를 해주세요
힘이 들었던 날이 자꾸 생각이 나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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