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이 판매하고 노숙인들을 위한 잡지가 발간된다
노숙인 봉사단체의 후원으로 노숙인들이 직접 창간하고 발매하는 잡지이름이 빅 이슈이다
내용은 주로 연예나 신변잡기, 구인/구직 광고및 동정 등 정보매개물로서
노숙인 스스로 할수있다는 희망을 스스로 가지기 위해 노숙인이 직접 발행하고 판매하고 사는 잡지이다
잡지비는 노숙자들의 자활을 위한 모금으로 쓰이게 된다
이것은 비록 후원단체들의 노력도 컷지만
노숙인들 스스로가 뭔가 변해야 한다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원래는 영국 노숙인들이 발매하기 시작한것이 시초로
동양에서는 일본다음으로 우리나라가 두번째이다
노숙인들이 스스로 찍어내는 인쇄 활자 잡지이지만
앞으로 깨어나는 이들의 자활에 도움이 될것이라 믿는다
관련기사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70611575220253&nvr=y
- 신청곡
1. I just wanna say love(타타클랜: 생명, 사랑해, 기억해 앨범중)
2. 그래도 (김태희 : 생명, 사랑해, 기억해 앨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