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록

by 천사수열 posted Feb 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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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참회하는 마음이 있지만 실천하기가 어럽습니다.
힘이 들었던 과거보다 현재에 향략에 빠져 있기에
때론 속죄 하고 살았간다면 행복이 곁에서 떠나지 않지만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지친 몸 무엇을 얻기위해
그리 빠쁘게 움직인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없어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저 또한 많은 날 속에 고통과 좌절이 끝없이
있기에 지금의 네가 있는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말 못하는 고통은 있기에
주님앞에 설수 없다는 것에 죄송할 뿐입니다.
주님 발자국 따라가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드니
그래서 맘만이 천사같은 마음을 갖고자 천사수열이라는
이름 짓고 노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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