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Oct 2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요즘 화요일에는 아동인성교육(내 아이 인성은 내가 책임진다)과 수요일에는 보수교육으로 글쓰기 교육을 듣습니다.

글쓰기 교육은 작년에 배웠던 선생님이 또 오신다 해서 뵙고 싶기도 하면서 좀 더 알고 싶어서,
인성교육은 현재 아이들과 좀 더 잘 지내려면 꼭 필요한 과목인듯 해서 신청했는데 좋습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인권강좌도 듣는데 미디어에 여러 비밀이 있다는것을 안 것도 참 좋았습니다.

내일부터 사이버로 공부하는 보육교사 중간고사와 11월 16일에 유통관리사 시험 봅니다.
이 늙으막에 왠 공부벼락인지!

11월만 지나면 왠만큼 수습이 될듯도 한데, 산 넘어 산입니다.


<강점전환 연습으로>
게으른것은                       여유로움으로
의존적인것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싸가지(?)없는 것은         자기 주장을 잘 하는 것으로
말을 안 듣는 것은           독립적인 것으로
포기를 빨리하는 것은     현실적인 것으로
이기적인것은                   주관이 뚜렷한 것으로
욕심이 많다는 것은        적극적인 것으로
책임감이 없는 것은        일보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으로
집요한 것은                     끈기있는 것으로
두려움이 많다는 것은    조심스럽다, 신중하다는 것으로
겁이 많다는 것은            더 신중하게 처리하여 실수를 없앤다, 나의 신중함으로 줄인다는 것으로

이렇게 전환을 하니 나쁜것이 없는듯 합니다.

가끔 저는 게으른것에 대해 무척 자학을 했는데
자학하지 않고 조금만 즐기겠습니다.

비아님... 방송 감사드리고요,
신청곡은 주임신부님이셨던 김지훈신부님이 신학생일때 참여한 
갓등 네번째 노래기도 중에
눈물이 흘러도, 나의 기도, 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군대를 한번도 힘든데 두번이나
군종신부님으로 고생하시는 김지훈신부님께 영육간에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