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요.
사순 시기 동안,
준비하는 마음으로 작은 희생이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은 ,
축복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받아 들여야 하겠지요
주를 따르리 (가톨릭 성가 19번) 신청합니다.
엄마와 아들과 함께 듣겠습니다.
사순 시기 동안,
준비하는 마음으로 작은 희생이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은 ,
축복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받아 들여야 하겠지요
주를 따르리 (가톨릭 성가 19번) 신청합니다.
엄마와 아들과 함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