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오늘도 살짝 성가만 신청합니다,
일요일날 설날 저녁쯤에 한 4시쯤에 간만에 울 아버지 차타고 바다 구경 하고 왔습니다,
바로 해안도로라는 바다가 보이는 도로 그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영광에 있던 굴비로 유명한 그 영광이요 굴비는 정말 영광에 가게에 널려 있더라구요 말려 있는데 굴비가 있더라구요 굴비만 실켜 구경하고 바다도 구경했답니다, 그 바다가 바로 그 유명한 백수 해안 도로였답니다 도로 밑에 바다가 보이는 그 해안도로에요
바라님도 언제 가보세요 그 바다 풍경이 너무나 멋진 풍경이 노을이 지운 모습이 너무나 환상이더라구요 그걸 사진을 찍고 와야 하는데,,
그게 제일 아쉬움이 남은것 같아요 그 장면을 찍으면 좋은데 ㅎㅎ
오늘는 재의 수요일밤 오늘도 존밤 마무리 하세요^^
pax2집 - 03.오주여(사순)
8. 08. 십자가의 길 - 더 프레즌트
이럴게 두곡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