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성가 신청 합니다.

by Br.星のAndreia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신상옥과 형제들 임쓰신 가시관 , 신상옥과 신학생들 고통의 길 주님의 길 ,  가톨릭 성가 117장 지극한 근심에.

5주째 이어지는 작업 하고 재의 수요일 저녁 미사 드리고 신청 합니다.

속죄와 회개의 때인 이 시기를 항상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나가는 마음으로 신청 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