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짓가 눈은 녹고.

by 하마요 posted Feb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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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짓가 눈이 녹은 곳에 푸릇함이 느껴져요
모든 것이 따스함에서 시작 되듯이
십자가에 걸어 놨던 팔마잎은.
따뜻한 불에 재가 되어  우리의 머리에 덮어지고
우리의 속죄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사람을 살리는 리더쉽이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뉘우치고.
기도함으로 키워지는 것이라...
머리에 덮은 재가 미풍에 날리어 어깨위에 내리움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The Presnt..---- Ave maria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해밀1집.-.-.-.-.-.-.-.-. 비 온뒤 맑게 갠 하늘(???)

이렇게 신청 합니다

촌사람님.
수소 하시네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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