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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길 (안도현시, 이지상 작곡, 안치환 노래)
2. 그대 떠난 빈 자리에 (도종환 시, 백창우 작곡, 홍순관 노래)
3. 바다를 사이에 두고 (도종환 시, 백창우 작곡, 백창우 노래)
4. 제비꽃 편지 (안도현 시, 이수진 작곡, 이수진 노래)
5. 찬 밥 (안도현 시, 한보리 작곡, 한보리 노래)
6. 술 한 잔 (정호승 시, 김현성 작곡, 김현성 노래)
7. 먼 산 (안도현 시, 이지상 작곡, 이지상 노래)
8. 눈물꽃 (정호승 시, 류형선 작곡, 김원중 노래)
9. 그대에게 가는 길 (안도현 시, 류형선 작곡, 홍순관 노래)
10. 오늘은 참 좋다 (김용택 시, 이수진 작곡, 이수진 노래)
11. 푸른 나무 (김용택 시, 김현성 작곡, 김현성 노래)
12. 바람 부는 날 (유종화 시, 유종화 / 류형선 작곡, 홍순관 노래)
13. 하수도는 흐른다 (안도현 시, 백창우 작곡, 안치환 노래)
14. 나팔꽃 (김현성 시, 김현성 작곡, 김현성, 홍순관, 이지상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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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 안도현의 특집 음반으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희망을 던져주는 마음의 등불 같은 시노래들 입니다. 가수 안치환이 부른 '철길' '하수도는 흐른다' 등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안도현 시인 외 김용택, 정호승, 도종환, 유종화, 김현성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의 청춘과 사랑, 그의 시와 노래에 우리의 지친 일상을 맡기고 한 가닥 튼튼한 희망의 끈을 잡아보십시오. 오는 세월, 사는 세월, 가는 세월이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Who's 두레&요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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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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