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나무처럼.

by ★황후ㅂLzㅏ♥♪~™ posted Aug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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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지만 단단하게 자라는 나무처럼...

 

 하늘 높이  자라서 멋진 그늘을 만드는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

 

빨리 자라서 크게  가지를 뻗는  나무 일수록 그 속은  단단하지못하다.

 

성장하고 꽃피우는데 모든걸 소모한 나머지

 

 내실을 다질 여력이 없는 것이다.

 

그런나무들은  살아있는 동안에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몰라도

 

생명이 다하고 나면 흔적없이 사라진다. 

 

ㅡ우 종영 <나는 나무처럼 산다>

 

도장나무, 회양목은 직경이  한뼘 정도 자라는데

오백년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그 속을 다지고 또 다져 그 어떤나무와도

비교 할수 없는 단단함을  지니게 됩니다.

더디 자라는 만큼  조직이 치밀하고 균일해져

그 어떤 충겪에도 뒤틀리지 않는 견고함을  지니게 됩니다.

 

당장은 인정받지 못하지만

자신이 가고자하는 곳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작은  생활성가 터전  그곳이 여기CACCM 인터넷 성가방입니다.

 

늦은밤까지 함께 해주신 성 가방  가족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별일이 없는한  개국 3주년까지  저녁 화요일 9시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o's ★황후ㅂLzㅏ♥♪~™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너의 그늘 네 오른쪽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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