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70629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0629)_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1_2성부.jpg




시편 34(33),2-3.4-5.6-7.8-9(◎ 5ㄴ)
◎ 주님은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네.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 입에 늘 찬양이 있으리라. 내 영혼 주님을 자랑하리니, 가난한 이는 듣고 기뻐하여라. ◎
○ 나와 함께 주님을 칭송하여라. 우리 모두 그 이름 높이 기리자. 주님을 찾았더니 응답하시고,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네. ◎
○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이 넘치고 너희 얼굴에는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가련한 이 부르짖자 주님이 들으시어, 그 모든 곤경에서 구원해 주셨네. ◎
○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 그 둘레에, 그분의 천사가 진을 치고 구출해 주네.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그분께 몸을 숨기는 사람! ◎ 

오늘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입니다. 두 분은 초대 교회의 중심이며 기둥의 역할을 하신 분들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주님을 위해 순교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자신의 충직함으로 예수님을 증언하였고, 바오로 사도는 성실함과 열정으로 복음을 선포하였습니다. 두 분의 일생을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