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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0101)_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_2성부.jpg




시편 67(66),2-3.5.6과 8(◎ 2ㄱ)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당신의 길을 세상이 알고, 당신의 구원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 당신이 민족들을 올바로 심판하시고, 세상의 겨레들을 이끄시니,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이다. ◎

○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세상 끝 모든 곳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

 

 

천주의 성모 마리아는 초대 교회 때부터 있어 온 칭호다. 431년에 열렸던 에페소 공의회는 이 칭호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1931년, 에페소 공의회 기념 1500주년을 맞이하여 비오 11세 교황은 모든 교회가 이 축일을 지내도록 권고했다. 또한 1970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이날을 세계 평화의 날로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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