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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7 책장을 정리하다 만난 인연.. 찬미 예수님! 촌사람 책장에 책도 별로 없는지라. 화병을 하나 올려놓으려고 정리를 하다 보니 오래전에 뭔가 해야겠다고 큰 마음먹고 만들었던 계간... 1 file 촌사람 2009.06.18 7084
1616 채팅방 설문조사 찬미예수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성가채팅방에 접속이 원활치 않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서 접속하시는분들은 아예접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10 환상™ 2011.03.30 9384
1615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 file 무필실베리오 2011.09.13 5350
1614 참맑고 좋은생각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두레&요안나 2009.10.19 4655
1613 찬양사도와 함께 하는 월요음악회를 알리는 장환진 요한 형제의 초대의 글입니다. *찬미예수님 *^^ 찬양사도와함께 하는 생활성가 콘서트 "월요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매월 둘째주 월요일 에하는 정기콘서트죠?^^ 7월달은 13일 월요... 가별 2009.07.12 5835
1612 찬양단원을 모집합니다 +찬미예수님 녹음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가히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찬양만 할 수 있다면 시작이 전부라고 믿었습니다 노래도만들고 악기도 사고 음악실도 만들... 승리자 2010.07.05 5171
1611 찬미예수님~ 도움을 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디마지오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주님의 보호 하심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해서 도움을 청할려고 글을 씁니다 다... 1 디마지오 2011.03.27 9098
1610 찬미예수님 요안나 입니다 찬미예수님 반가워요 다들 잘 계시죠 오랜만에 봐요 제 컴은요 아마도 내일 저녁쯤이냐... 컴이 가능할것 같아요 내일 바로 저희 외 할아버지 기일겸 우리 생일이... 2 두레&요안나 2010.07.23 4637
1609 찬미예수님 오랜만입니다 요안나입니다 ㅎㅎㅎ 찬미예수님 너무 오랜만이죠 성가방 식구들 통해 너무나 많이 알게 돼서 너무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우리 엄마니까 자주 성가방을 못들어 것 같아요 ... 2 두레&요안나 2011.10.14 5435
1608 차동엽 신부님 글중에서 "나에게 아직도 비장의 무기가 남아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라고 더 이상 비상구를 찾을 수 없는 극단적인 궁지에 몰린 나폴레옹이 한 말이다. 희망은 그 자체로 ... 두레&요안나 2011.10.21 5157
1607 짱아맘님께 +찬미예수님~ 새생명을 품어 세상에 내 보낸지 얼마 안되는 신참 엄마, 짱아맘님. 그 기쁨이 여전하지만, 현실여건 땜에 힘들어 하는 짱아맘님. 비슷한 경험을 먼... 모카 2010.03.16 4387
1606 짱구는 못말리고 오징어는 말려야죠 짱구는 못말리고 오징어는 말려야조 하늘채리빛마마 2009.09.21 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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