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대림4주간의 시작이자 끝인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빕니다
제가 이런말씀을 드리는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제 회사와 같은 데에는 연말이면 일시보안점검이 불시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래서 부서장님들이 꼼꼼히 챙기는데요...
그런걸 생각해서 알려드립니다.
국정원 홈페이지에 가셔서 "내PC지킴이"라는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권유해 드립니다
사이버 보안프로그램인 이 툴은 국내의 최고 보안담당솔루션의 장점만을 가져다 놓은 국산보안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일반 보급용인 알약도 권유해 드리고요...
노래를 들으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왜 이렇게 선의 공간에 많은 악이 쉽게 들어오는지 말이죠
종교적인 선함을 약점삼아 악이 들어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만들죠
인간이 선악과를 먹어 원죄가 씌워졌지만
아기예수는 동정녀인 성모님이 원죄인 뱀의 머리를 바수고 태어난 절대선의 삼위일체이시죠
강함이 있으니 그분을 따라가는 우리도 구원받을수가 있겠죠
오늘 미사때 " 내가 문을 두드릴때 문을 여는 사람에게 같이 함께 하시겠다"란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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