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6월 24일 살레시오회 사제서품이 있었습니다.

by 가별 posted Aug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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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서품이  있으면 서품상본을 저는 챙깁니다. 
이유는  새 사제께서 평생 안고 가실  그 상본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새겨 보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그 상본 성구를  보면서  그 사제를 기억하며 기도를 바쳐 봅니다.

사제서품때의 그 마음  선종때까지 간직하고  성인사제 되시길  빌면서요.

살레시오회 소속  최성규 레오 새 신부님의  성구를 기억해 봅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 필리비서 1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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