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8월 29일 독일거 독일인 팔 마리우스 질리케스신부님이 새로 신부가 되어 3일째 미사 집전 중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운명하시는 현상으로 제대위에 발현하시는 사진 입니다.
이사진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막 뜁니다.
고개를 떨구시는 저 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