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출 하는데 주차장에 당당히 주차된 미니카를 보고
빙그레 미소 지어봅니다.
개국3주년인데...
행복 가득한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오늘 외출 하는데 주차장에 당당히 주차된 미니카를 보고
빙그레 미소 지어봅니다.
개국3주년인데...
행복 가득한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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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린 시절입니다.
그때가 그리고 그 마음이 그리운 ^^
당당하게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붕붕이가
뭔지모를 힘을 내뿜고 있는 느낌인데요? ㅎㅎㅎ
짝퉁님~~~ 아기 자동차 붕붕이.... 같네요.
주차선 가운데다 주차를 잘해둔 차주인은 면허가 있는건가??? ㅎㅎ
꼬마 자동차타고 여행가고 싶네요~~~
덕분에 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