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안의집에 다녀 왔습니다.
정원의 성모님 사진을 올립니다.
다미안의집에 다녀 왔습니다.
정원의 성모님 사진을 올립니다.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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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을 아래에서 위로 잡아
더 근엄한 성모님의 모습으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이젠 한센병이 없어지는 시기라서
자폐, 다운증 등등 지적 장애아들이 많았습니다.
은혜로운 생활성가를 많이 작곡하신 김정만 프란치스꼬님과
여러 봉사자분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 자신과 그들을 위해 성호를 그려봅니다...
빈센님..다미안의 집에 다녀오셨군요.^^
녹색 푸르름 속에 ...다정한 모습으로 서 계신 성모님의 모습이
더 없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