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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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사진에 나온 '다미안의집' 에 봉사공연 가기전날 저런일이...
엄지에 붕대 감고 베이스 연주를...
욱신거리고, 따끔거리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짝퉁님~~
깜짝 놀랐습니다..... 어쩌다가 ㅜㅜ
손끝을 꿰맬정도니 깊이 상처가 났나봅니다...
여름에 상처 아물려면 주의를 해야될텐데....
상처 조심하세요~~~
다 부주의 하여 다친겁니다.
안해의 차를 정비소에서 뒷브레이크등 교체 도중 유리가 팍~~~
장갑만 끼었어도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안전제일! 입니다. 건강하세요.
잇몸 수술을 할때 저 검은실로 하더라고요.
이 사이로 검은 실이 보이는데
제가 봐도 참 안 예쁜 기억이 있습니다.
짝퉁님
물 조심하세요.
덧나면 더운날씨에 고생하셔요.
물조심 하느라고 안해에게 씻김을 당하고 있습니다.
은근히 즐기고 있죠...
연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울해 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빈센트님 ...
첨에 전 ..언뜻 보고 모기를 한꺼번에 잡은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죄송..
자세히 보니 .실밥이네요 에고...어쩌다가 이런...ㅜ..ㅜ
상처가 이렇게 심한 상태에서 연주를 하셨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상처가 덧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관리 잘 하시구요.
영광의 상처라 .생각하소서~
저도 가만히 보니 모기로도 보입니다.
태풍 무이파가 지나 가고 나면, 또 한더위 하겠지요.
더위에 입맛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어쩌다가 손가락이 수난을 .....
나의 몸 어느 한구석도 소중하지 안니한곳이 없음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