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끼리 그늘막 치고 텐트치는거 돕고..
저와 나의 아들들..
비오는 새벽에 텐트 철수중...
중도에서 춘천을 바라보며..
춘천나오자 마자 9시에 인형박물관 댕겨왔네요 ^^*
아이들끼리 그늘막 치고 텐트치는거 돕고..
저와 나의 아들들..
비오는 새벽에 텐트 철수중...
중도에서 춘천을 바라보며..
춘천나오자 마자 9시에 인형박물관 댕겨왔네요 ^^*
캠핑가면 야영하면서 적당히 야채(호박 감자 고추 돼지고기)넣고
고추장 찌게 해먹던 생각나요.
도중에 비가와서 꼬마들과 고생하셨겠네요.
그래도 재밌는 바캉스 !!!
어~~ 사진이 수정되서 다시 올라왔네요 ㅎㅎ
바지런한 풍란님~~ 고생은 하셨어도 아이들과 좋은 시간 되셨지요~^^
중도에서 바라본 구름낀 춘천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텐트치고 철수하느라 애쓴 꼬맹이들~~~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아 풍란님 ..반가워요~
안경 쓴 모습이 마치 여학생 같으시네요.
생각보다 훨씬 젊어 보이구요.^^
온 가족이 화목하게 텐트도 치고 ..너무 보기 좋으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주님안에서요..^^
저와 사진에 같이 있는 아이들만 저희 아이들입니다.
남편은 없고 아는 지인가족과 함께 야영했네요 ㅋㅋ
풍란님 아이들과 텐트 치고 걷으면서 ,,
그 아이들 자라서 이 날들 생각하며 참 즐거웠다고 생각할꺼에요
부지런히 다니세요 ~~
조금 더 크면 엄마랑 안다녀요 ㅎㅎㅎㅎ
역시 젊고 예쁜 풍란님이시군요
사진 보며 나도 저런때 있었지 .....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즐거운 한때 네요...부럽구 그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