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5동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어요. 기념으로 사진한방 박았지요.신부님과 왼쪽부터 아빠,율리아(보정),엄마, 율리아 대모님(엄마의 후배) 이랍니다. ^^외할머니께서 정성스레 떠주신 모자+원피스+바지 풀세트로 입고 갔어요
예쁘고 행복한 성가정을 보았네요 ^^
주님안에서 은총가득한 성탄 맞이하시고
율리아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예쁘게 손뜨게하신 분홍색 모자와 원피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ㅎㅎ
저도 우리딸을 시집보내려면 뜨게질부터 배워야 하나 ㅋㅋ
예쁜모습 잘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