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9.30일)밤" 카톨릭 한국 순교복자 수도회" 에서 운영하는 장애우들의 보호시설인" 나루터공동체" 에서 뜻깊은 공연을 했어요.나루터공동체에서 근무하시는 교사선생님들을 합창단을 만들어 연습시켜 서 출연했거든요. 뜻깊은시간이었습니다. 그때의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지난 금요일(9.30일)밤" 카톨릭 한국 순교복자 수도회" 에서 운영하는 장애우들의 보호시설인" 나루터공동체" 에서 뜻깊은 공연을 했어요.나루터공동체에서 근무하시는 교사선생님들을 합창단을 만들어 연습시켜 서 출연했거든요. 뜻깊은시간이었습니다. 그때의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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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귓가에도 은은함들이 들리는듯 합니다.
여러 봉사중에도 음악봉사가 참 행복한 봉사같아요.
멋있게 연주하시는 요한님과 함께 공연하시는 모든 분들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어느 관람객에게 보다 더많은 행복을 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좋은일하시는 군요...
작은 음악회에 많은 위로를 받으셨겠어요...
돌아오실 때는 등에진 기타가 가벼워 지셨겠습니다
준비 하실 때 걱정이 흐믓한 미소로 바뀌셨을 것 같아요
+찬미예수님!
언제나 멋지신 요한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라서 인지 모두 아름답습니다...
가을밤~~ 어울림속에 행복한 시간 되었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