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용화쪽 깊숙한 곳에 자리한 100년된 감나무...
삼척 용화쪽 깊숙한 곳에 자리한 100년된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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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집은 너와집 이랍니다
집 주인이 이 너와집과 감나무가 마음에 들어서 이 곳을 여러번 방문한 끝에 겨우 사게 되었다고 하네요 건너편에는 집주인이 살려고 다시 지은 집이 있답니다
백년된 감나무이군요~
귀염둥이 아드님 귀엽네요~빼빼로까지
미리 선물 받으시고 풍란님 주님의 축복 가득~가득 받으시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와~ 주렁주렁달린 감도 좋지만
귀여운 아이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풍란님, 고맙습니다.
가을 가득한 풍경에
귀여운 아들까지 잘 보았습니다.
멋진 가을풍경이네요.... 잎이 떨어진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풍성함에 마음이 꽉 채워집니다...
멋진 감나무와 너와집.....
사진으로나마 감나무아래서 감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잠시 쉬었다 갑니다~~ ^^
풍란님~~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보고 싶던 가을의 모습이 바로 이 것이였다는 것을 아시려나??
ㅎㅎ 소피님이 보고 싶던 가을 모습이라니 다행이네요
한국의 가을 모습을 더 보여 드려야 할듯 싶네요
시간나는 데로 몇장 더 찍어서 올려드릴께요.
행복한 날들 보내셔요..
와, 깊은 산속 오두막에 서있는 감나무..
넘 운치있네요
빼빼로도 탐나고...
아들도 넘 귀엽네요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