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샬롬

드디어 우리의 새 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싸이 클럽에서 듣고 이렇게 뛰어 와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실비 행복이 입니다.

이 곳에서 더 많은 이들이 성가로 기도하며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우리도 성가안에서 하나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이 홈페이지를 만드시는데 주력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더 자주 올꺼구여 *^^*
더욱 더 하나되는 우리 성가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오늘 축일을 맞으신 모든 분들을 위해 두 손 모아 봅니다 .

정말 마음 깊이 개설과 개국을 축하 드립니다.
21일날은 주일이라서 늦게 올 거 같구여 집들이날 꼭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