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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2시  한낮의 소리향기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본당에 여러 일정이 갑자기 겹쳐서 방송을 부득이 결방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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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울 2017.06.29 14:24

    본당 일에 홀로 동분서주 하시느라 울 신부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슬픈 눈물의 시간 가고 그대 가는 길 축복 가득하네" 축일 성가대 특송의 일부 입니다. 불러 드리면서도 송구스러웠어요. 고난 과 눈물이 연속이시니요......."하느님의 은총안에서 그 보다 더 큰 사랑 나누며 하늘이 부르는 그날까지 늘 주님과 함께 하소서!" 신부님께 대한 한결같은 우리의 청원 입니다~~  오늘도 저희는 신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산이 가까우니 등산도 좀 하셔서 건강도 챙기시는 것 또한 신부님 사명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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