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18 수정 )
찬미 예수님..
한 일주일 동안 대화창 설정을 변경하여 사용해 본 결과....
좋은 점보다는 불편함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편하고자 만든 것들이 더 불편하게 만들면 안되겠죠.
구관이 명관인지......아니면 그동안에 넘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지....
그래서, 원래 설정으로 다시 바꾸었습니다.
생활성가를 사랑하는 것만큼 대화창도 많이 아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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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
찬미예수님
요즘 대화창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서...
대화창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
대화창의 익명성을 악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네요....
그렇다고 막을 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대화창이 팝업으로 뜨는 것을 로그인 후 창이 열리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답은 아닐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들어 올 수 있는 방법은 열려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더 필터링 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로그인은 하지 않으시지만 성가 들으시고 대화창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하실듯 합니다.
실험적으로 며칠동안 적용 후 불편하지 않다면 이대로 갈까 합니다.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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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한 일주일 동안 대화창 설정을 변경하여 사용해 본 결과....
좋은 점보다는 불편함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편하고자 만든 것들이 더 불편하게 만들면 안되겠죠.
구관이 명관인지......아니면 그동안에 넘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지....
그래서, 원래 설정으로 다시 바꾸었습니다.
생활성가를 사랑하는 것만큼 대화창도 많이 아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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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
찬미예수님
요즘 대화창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서...
대화창 설정을 변경하였습니다.
대화창의 익명성을 악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네요....
그렇다고 막을 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대화창이 팝업으로 뜨는 것을 로그인 후 창이 열리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답은 아닐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들어 올 수 있는 방법은 열려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더 필터링 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로그인은 하지 않으시지만 성가 들으시고 대화창에 계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하실듯 합니다.
실험적으로 며칠동안 적용 후 불편하지 않다면 이대로 갈까 합니다.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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