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by Fr. 엉OL가♥♪~™ posted Sep 24,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어제 개국 집들이 방송을 하고.. 서울 와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글을 올립니다.
집들이 방송 ....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ㅎㅎㅎㅎ

무엇보다도 우리와 함께 해 주신 그분...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집들이 방송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제관을 제공해 주시고, 방송을 위해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고해 주신 티노 신부님..
하루에 버스타고 오시고, 집단 방송 main MC .... 3탕이나 방송해 주신 가브리엘 신부님..
아침에 출발하셔서 제 시간에 도착하시느라 노력하시고 방송해 주신 알비나님..
집들이 방송을 위하여 여러가지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린 많은 부탁에도 불구하고 다 들어주신 황후바라님...
방송국 집들이라고 월차 휴가까지 내 가면서 라이브 방송해 주신 핑키 천사님...
그 이른 새벽에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방송해 주신 비아님..

버스 갈아타가면서 멀리서 와서 함께 해 주고, 성가방에서 항상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자가리..
몸집과 안어울리게 큰 차를 몰고 멀리까지 와 주고 맛있는 매운탕을 끓여준 감자...

그리고 집들이 방송에 관심을 가져수시고 집들이가 성대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함께 해 주신 모든 애청자 형제자매 여러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 

?Who's Fr. 엉OL가♥♪~™

profile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시편 8,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