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아푸셔서 가 봐야 하는데
사탕이라도 한봉 사가야 하는데
안돼.. 미사예물 드릴것만 있는데.,.,.,
( 먼저, 화해의 용서를 청하고
따르 십시요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십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배불리 먹이 시기를 주저 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오천명을 먹이시고
남은 빵과 물고기를 받으십니다
이렇듯이, 먹여주고 구름과 불기둥으로 보호 하십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곡간에 재물을 쌓아 놓으려 합니다
썩어 없어질 것을 많이 가지려 합니다
한끼니, 빵한조각 물고기 한마리 이면 충분 합니다
모두,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십시요
*마음의 보물 창고가 되자
다른 사람이
나의 마음의 보물 창고에서
마음 껏 꺼네 쓰도록
나의 마음을 열어 놓자
그리고
나를 하느님께 봉헌 하자
하느님께서 보물을 지상의 가난한 이에게
마음 껏 주시도록.,.,
그리고
지혜를 탐구하자
보물과 사랑을 다른이가 받을 수 있도록
지혜를 탐구 하자
신청곡 있습니다
J 의 나와 함께.,.,.,.,.,.,. 아버지의 노래
Re-Feel,.,..,.,.,.,하늘아래 허락된 모든 것
이렇게 신청 합니다
서스님.,.,.,.,
봄.,.,.,
세월호,..,.,
봄이 더듸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