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리며~

by 사비나♫ posted Sep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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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며칠 시원한 바람에 가을이 왔다고 신나라 했는데...

오늘은 다시 뜨거운 햇빛과 함께 더위가 다시 왔네요.

안나님 방송 감사히 잘 듣습니다.

장비를 새로이 해서 적응하시기 애를 먹는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 조만간 안나님과 하나가 되겠지요.


저희 본당도 주임신부님이 새로 오셔서

신자들도 신부님도 적응하느라 애를 먹고 있어요.

익숙함을 없애고 새로움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새로운  부임지에서 사목하시는 사제들을 생각하면서

그분들이 주님닮은 참 목자되시길 기도합니다.


성가방 개국행사가 없어져서 무척 서운하지만

또다른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성가방 가족모두 멋진 가을되시길 기도보냅니다.

안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여기에

*야곱의 축복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너무 이른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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