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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39 " 사 랑"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 2 아리솔 2009.05.17 2456
5838 " 제, 탓 이옵니다. " 불구자와 아푼이들은 그들 스스로 ' 나는 병자이다. ' 라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우리의  말이.  우리의 행동이.. 그들을 병자로 만... 1 file 하마요 2016.07.29 6218
5837 " 지금까지 " 가 아니라 " 지금부터 " 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 1 두레&요안나 2009.12.24 2253
5836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 2 두레&요안나 2009.06.29 2147
5835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 1 두레&요안나 2009.07.15 1822
5834 "Donde Voy" 어디로 가야하나...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 3 아리솔 2009.06.23 2491
5833 "Happy Mother & Father's day" 오늘 밤 마실갔다 돌아오는길에 유독 크고 동그란 보름달을 보았어요. 갑자기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짠 하고 가슴이 아팠죠. 제 생일도 보름달이 뜬 ... 2 아리솔 2009.05.08 2342
5832 "~*아픈 마음 풀어주기*~"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 1 두레&요안나 2009.06.17 2043
5831 "~~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 1 두레&요안나 2009.06.24 2244
5830 "━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 1 두레&요안나 2010.01.06 2149
5829 "━★ 비워내는 마음 , 낮추는 마음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b>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 1 두레&요안나 2010.03.01 1935
5828 "━★ 인생을 연주한 음악처럼... ★━" 연주한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 1 두레&요안나 2010.01.18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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