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Voy" 어디로 가야하나...

by 아리솔 posted Jun 2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동터오는 새벽이 나를 깨우고
밝은 하루가 시작되어도
나를 이민국에 신고하지 말아 주세요
희망을 찾고 싶어요.
나는 사막을 헤매는 도망자처럼
혼자가 되어 버렸답니다.'
.
.
.


신부님,
티노 히노오사 가 부른 'Donde Voy' 부탁 드려요.
존댐버의 'today' 도 오늘님과 함께 듣고 싶네요.
그리고
성가 내마음의 고백 3집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