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드려요

by 해바라기 posted Sep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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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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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가로이 외출을 하고 왔네요

출근하기전 ....잠시 접속해 신부님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얘야~~ 힘내라~~> 이리 속삭이듯이 좋았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뒤이어
기도문도....
날이 날만큼 좋음을 흠뻑 받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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